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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며 주변에는 송림이 우거져 있어 여름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다.

☞ 중리해수욕장에서 500여m 거리에는 중리부두가 있어 육지로 가고자하는 분들은 여기서 배를 타면 더욱더 빠르다.(보길↔완도40여분)

통리해수욕장

통리해수욕장

통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백사장 해수욕장으로 중리해수욕장과 비숫하다.

예송리해수욕장 수많은 세월의 흐름을 말하듯 검은 빛을 간직한 작은 조약돌이 1km이상 즐비하여 있으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상록수림이 1km이상 우거져 있다.

예송리해수욕장

예송리해수욕장

예송리해수욕장

예송리 해수욕장은 해변을 뒤덮고 있는 새알 같은 조약돌과 해변을 감싸고 있는 상록수림이 인상적이다. 예송리 해변의 작은 조약돌들이 파도에 쓸려 구르는 소리는 예송리 해변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며, 상록수림은 수백년된 메밀잣밤나무, 광나무, 서엄나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보길도 선착장에서 예송리로 가는 고개인 샛바우재에서 내려다보이는 예송리 해변 풍광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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