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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

세연정

세연정

세연정

이조 전통 정원의 하나로 1638년(52세)에 구축하였으며 고산 윤선도가 어부사시사 40수 오우가등 명 작품을 집필했던 곳으로 세정은 세연지와회수담중심에 위치하였으며 사면에 편액을 달았는데 서쪽은 "동하각,남쪽은 낙기란 중앙에는 세연정, 동쪽에는 호광루"라 하고 각기 다르게 현판을 하였다.
현존하는 세연정은 1992년12월에 복원하였다.

동천석실

세연정에서 북서쪽으로 해발200여m쯤 자리하며 부용동 정원중 그 경관이 제일 좋은 곳으로 부용팔경중 일경으로 꼽으며 동천이란 뜻은 산천이 두루 경치가 좋고 신선이 사는 곳, 하늘로 통한다는 뜻도된다. 석실은 석조로된 거실로 책을 잘 보존해 둔 곳이다.

남은사

부용리 뒷산8부 능선 쯤에 자리한 남은사는 1913년도에 건립되었는데 주의 경관이 뛰어나고 아담하며 조용한 사찰이다. 사찰을 오른는 길 주위엔 돌탑들이 산재해 있으며 높은 지대인데도 연못이 조성되어 있고 수련이 심어져 있다 40여분 오르다보면 백련암에 도달하는데 지금은 절터 흔적과 우물만남아 있으며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나 보길도의 최고의 암자 터 였으나 세월의 흐름속에 대나무만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낙서재

고산이 살았던 매우 큰집터로 남쪽에는 잠을자는 무민당, 옆에는 연못을 파고 수련을 심었다. 낙서재와 무민당 사이는 "동와" "서와"를 각 한칸씩을 지었으며 뒷편에 병풍처럼 소은병 바위가 있는데 사색에 잠겨 한시를 창작하였다. 현재는 흔적만이 남아 고산의 넋을 달래며 귀암의 자리에는 민묘2기만 자리잡고 있다.

고산 윤선도 문화체험 공원

보길도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만든 공으로 윤선도의 선비정신을 전승한 공원으로 어부사시사의 40수가 계절 순으로 산책로를 따라 이어져 있으며 세연정의 확대판으로 운치가 한결 더한 곳으로 학생이나 관광객의 야영도 가능한 곳이다.

우암 송시열 글씐 바위

소안도가 바라보이는 동쪽 백도리 마을에 있는 유적지로 조선 숙종(1639년2월)때 왕세자의 상소를 올린것이 화근이 되어 제주도로 유배 가던중 잠깐 정박하여 자기의 심정을 토로한 시를 바위에 새겨 놓았다.
"팔십세 늙은 몸이 거치른 만리길을 가노라. 한마디 말이 어찌 큰 죄가되어 세번이나 쫓겨나니 신세만 궁구나. 북녘하늘 해를 바라보며 끝없이 넓은 남쪽바다 믿고 가느니 바람뿐이네. 초구(임금이 하사한 옷)에는 옛은혜 서려 있어 감격하여 외로이 눈물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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